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정상수 특유의 투박한 플로우와 시적인 가사가 그 부산틱한 바이브에 정말 잘 달라붙는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는데...
저는 노래를 들을때 가사의 시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쪽이라...
노래를 다시 낼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냈을때 그 정상수만의 바이브가 남아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정상수 특유의 투박한 플로우와 시적인 가사가 그 부산틱한 바이브에 정말 잘 달라붙는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는데...
저는 노래를 들을때 가사의 시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쪽이라...
노래를 다시 낼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냈을때 그 정상수만의 바이브가 남아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한달 수련회 갔다오면 고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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