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젓뮤 140 사건 일어나고
이에 대해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 봐봤는데
말할 때 '니가 뭘 알겠니' '니가 그러니까 인성이 그렇지'
'네 님 실력이나 키우고 오세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자주 보이네요.
댓글뿐만 아니라 본문들도 말이죠.
굳이 이런 토론에서도 우월의식 느끼려고 발악하나.
저같은 경우 사용자의 입장도 간접적으로 느껴봤고
피용자 입장도 느껴봐서 그런지 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중요한 건 이 사용자 입장과 피용자 입장이 상당히 차이가 있어서 서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인지 어느 순간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기 힘들다 싶으면 '어휴 니가 뭘 알겠냐' '님 인성 좀'
이런 말이나 나오는 거 같고요.
물론 저도 이런 말 들을 수도 입장이기에 누구를 가르치려는 것도 우월의식 느끼려는 것도 아니고
단지 좀 이런 말들은 자제하자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 봐봤는데
말할 때 '니가 뭘 알겠니' '니가 그러니까 인성이 그렇지'
'네 님 실력이나 키우고 오세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자주 보이네요.
댓글뿐만 아니라 본문들도 말이죠.
굳이 이런 토론에서도 우월의식 느끼려고 발악하나.
저같은 경우 사용자의 입장도 간접적으로 느껴봤고
피용자 입장도 느껴봐서 그런지 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중요한 건 이 사용자 입장과 피용자 입장이 상당히 차이가 있어서 서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인지 어느 순간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기 힘들다 싶으면 '어휴 니가 뭘 알겠냐' '님 인성 좀'
이런 말이나 나오는 거 같고요.
물론 저도 이런 말 들을 수도 입장이기에 누구를 가르치려는 것도 우월의식 느끼려는 것도 아니고
단지 좀 이런 말들은 자제하자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냉소충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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