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도 그렇고 현재 잘나가는 뮤지션들도 과거에 누구라고 말하기도 무섭지만 음원 사재기,추천 댓글 조작 부터 등등 해서 힙합 몇몇 페북페이지도 추천곡 제보 했더니 건당 얼마 얼마 거리고 밑에 글 읽어보고 해서 말인데 구독자 수 많은 힙합 페이지에 올라오는 짤이나 뮤비 돈주고 계약한다고 들었다;
예전에 컨트롤 대전 때도 네이버에서 2시간 주기로 어느 랩퍼 옹호 댓글이 쫙 깔리더니 그 2시간 후엔 다른 회사 랩퍼 옹호 댓글만 쫙 깔리더라 그때부터 난 댓글알바 존재한다는거 확신했다 이게 진짜 무슨 게임인지 진짜
쇼미더머니도 매 시즌마다 의심 투성이고 매체 욕하던 놈 들이 매체 타고 그냥 진실한 뮤지션 들 거의 없는 것 같다
이번사태나 큰 회사들의 기사 입막기 이슈 덮기 등등 하는 짓들이 죄다 다를거 없어보인다 너무 실망을 해서 이제 신물이나네;
예전에 컨트롤 대전 때도 네이버에서 2시간 주기로 어느 랩퍼 옹호 댓글이 쫙 깔리더니 그 2시간 후엔 다른 회사 랩퍼 옹호 댓글만 쫙 깔리더라 그때부터 난 댓글알바 존재한다는거 확신했다 이게 진짜 무슨 게임인지 진짜
쇼미더머니도 매 시즌마다 의심 투성이고 매체 욕하던 놈 들이 매체 타고 그냥 진실한 뮤지션 들 거의 없는 것 같다
이번사태나 큰 회사들의 기사 입막기 이슈 덮기 등등 하는 짓들이 죄다 다를거 없어보인다 너무 실망을 해서 이제 신물이나네;
마켓팅에서 뭐 항상 있는 일인데 그게 그렇게 큰일은 아닌것같아요
세상 모든것이 어떻게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는가가 정말 중요해요
정치도 브랜딩 마케팅의 판이기에 킹메이커가 존재하고
심지어 운동선수들도 늘 존재합니다 예로들면 호날두라는 선수를 지금까지 어떻게 브랜딩을 하였는가를 보면되실것같아요
연예계는 더더욱이 심하고요
언더이든 메이저든 어떠한 방식을 취해서라도 그게 범법이 아니라면 충분히 똑똑히 활용할만하다 생각이 드네요
무슨 일들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만약 공모전에 나갔다면 내 가족 내 친구들이 나를 추천해줄수있잖아요
당장 페북에 새로운 아마추어들만 봐도 멜론에 듣보들 신곡 앨범리뷰만 봐도 그런데
쇼미더머니같은 경우는 결국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거겠죠
저는 그저 오락으로 즐겨봅니다
쓰신글보니까 도끼 표절건도 잇으시던데
그런 뭐 법에 저촉되는게 아니라면 이해가기도 하는데 아쉽긴하죠
솔직히 저도 쇼미나갔는데 물론 랩은 못하지만..그런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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