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구멍가게처럼
부가 한쪽으로 몰리고 한쪽은 가난해지지 않을까 우려되서 쓴글 아닌가요
대기업이 도와주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뭐 좋은거니까요
(그쪽 회사나 아티스트들한테는 당연히 좋죠)
그 다음문제가 걸리는거겟죠 대기업과 그의 속한 부분에서만 부를 축척하고
그니까 지금 대기업들이 사회에 환원하거나 일자리를 늘리는 당연한 일을 안하는 것처럼
사회에 도움과 올바른 순환이 안되는 거처럼, 힙합계도 역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올바르지 않은 시각이 힙합으로 자리잡게 되고 , 또 그걸 믿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다양하고 수많은 부분중에 한부분만 집중적으로 돈을벌게되고 뭐 이런 ?
나머지는 그 나머지 파이를 나눠 먹으니까 나아지는 건 전혀 없을거고
(개천에서 용나는 게 없듯이 마치 부자상속만 하는 세상이랑 똑같네요 흐름이
그렇게 갈수도 있겟네 증말 )
아주 먼 미래일수 있겠지만
결국엔 10명중에 10명이 성공이나 인정을 위해선 대기업으로 입사해야한다라는 결론이 날수도있고, 그럼 작은가게들은 점차 사라질거고 다양성또한 사라질거고 그렇게 되겟네요
결국엔 가게로써 살아남으려면 전문 커뮤니티의 입김이나 혹은 현장에서의 퀄리티
이런게 결정짓겠네염 인기있는 가게도 있고. 돈버는데는 돈 벌겠다만
완전 이분화 될거같으니 걱정된다의 글이었는데
왜 흥분을하셔가지고 밑에분은 모든사람들이 대기업에는 들어갈수는 없어요 현실적으로
그러니까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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