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친구를 떄렷고, 돈을 뺏었고, 양아치 짖 한 거 용서해주세요. 등등
이런 좆같은 벌스 제일 싫습니다.
난 찐따였기 때문에 그 기분을 제일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절대 용서가 안 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구요.
날 괴롭히던 그 시발새끼를 죽일 수만 있으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어요.
학창시절 그 새끼들 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사람이 무서워졌는데 지들은 티비나와서 그런 것들을 노래랍시고 참회해대는 꼴을 보면 속이 타 죽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세상은 이렇게 말해요 당한 쪽도 문제가 있다고.
지랄하고 있네요.
죄를 지으면 언젠간 벌을 받는다는 말만 믿고 살았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기분이 찜찜하던데
힘내세요
그리고 죄 지으면 언젠간 벌 받는다는 말도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죠
더욱 힘내시고 보란듯이 멋지게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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