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불편한 랩이 김심야 최고의 무기겠지만
몇분 내내 김심야 랩만 계속 들으니까 상당히 듣기 불편하네요
에넥도트에 피쳐링한거는 진짜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xxx가 좀 제 취향이 아닌듯 FRNK 비트 진짜 귀가 즐겁긴한데
김심야 랩이랑 시너지되서 나오는 그 불쾌한 바이브가 뭔가 좋긴한데 귀에 부담되는듯
비트도 화려하다보니까 더 귀아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임 ㅋㅋ
물론 불편한 랩이 김심야 최고의 무기겠지만
몇분 내내 김심야 랩만 계속 들으니까 상당히 듣기 불편하네요
에넥도트에 피쳐링한거는 진짜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xxx가 좀 제 취향이 아닌듯 FRNK 비트 진짜 귀가 즐겁긴한데
김심야 랩이랑 시너지되서 나오는 그 불쾌한 바이브가 뭔가 좋긴한데 귀에 부담되는듯
비트도 화려하다보니까 더 귀아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임 ㅋㅋ
전 일상에서도 추임새로 ㅂㅊㅅ가 나오는바람에 곤욕입니답ㅊㅅ
븿칓스왕 김심야
"와 ㅆㅃ.. 지린다 뭐야 이비트..." 이러면서 들었는데
트랙 한 세번째 가니까 귀가 피곤하더라고요
그런게 xxx의 정체성이겠지만 좀 완급조절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첨에 승무원 듣고 좀 부담스럽긴했는데
감탄나와서 계속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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