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쓴 글, 신뢰도 0%
본문의 내용은 호사가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들과 랩퍼들의 가사,인터뷰 그리고 DM의 힙플 라디오 토크에 기반함.
리오 케이코아 - 미국에서 실제 갱단 멤버로 활동, 감옥 생활도 했다함
개리 -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 00년대 당시 주먹 쌔다고 유명 했고 실제 본인도 주석,JJK한테 시비 걸면서 나댐
취랩 - 옥살이도 한 리얼 조폭 출신, 180대 장신의 엄청난 노가다 근육
DM - 00년대 초반 당시 주먹으로 국힙 다 털어먹었던 갱스터랩의 대표주자, 미국 생활 당시 소년원 다녀왔다고 함. 여담으로 그의 이상형은 168 48
마스타우 - 역시 미국 생활 당시 DM과 콤비네이션으로 한인들 사이에서 주먹으로 이름 날렸다는 소문이 있음
비프리 - 아마추어 복서, 듣기로는 입상도 한걸로 알고 있음.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DM을 제압했다고 함
MC스나이퍼 - 안양1번가의 가사가 MC스나이퍼의 자전적인 가사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주먹이 쌔다는 소문이 있음
데프콘 - 중고교 당시 전라도에서 좀 날렸다고 함, 구속되서 유치장에도 몇일 머물렀었다고 (본인 피셜), 소울 라이프 활동 당시 광역 어그로로 인해 위험에 빠져있던 버벌진트를 직접 구해줬었다고 함
김창렬 -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트리트 파이트의 전설, 술집에서 3명과 시비 붙었는데 싸우기전 담배를 하늘로 던지고 3명을 제압한뒤 떨어지는 담배를 집고 한모금 빨면서 유유히 사라졌다는 일화는 유명
이하늘 - 실제로 사건(?)에 휘말린건 이하늘이 좀 더 많음, 역시 좀 치는걸로 유명
타블로 - 캐나다 유학 당시 럭비부였는데 타블로가 태클 걸면 다른 애들 다 나자빠졌다고 함 (타블로 가족 피셜)
스윙스 - 키는 160대지만 중고교 당시 은평구 주먹 네임드였다고 함.
다이나마이트 - 아마추어 복서, 클래스 이즈 오버 당시 끝판왕 이미지로 출연함
아이언 - 광주 칼잽이
차붐 - 무섭기로 소문난 안산 지역 양아치
저스디스 - 신발 킬러
마잌킬스 - 씨잼에게 현피 신청을 했던 근육맨, 간호학과 학생이라고 하던데 그로 인해 신체의 취약점을 잘 파악 하고 있어 실전 싸움에서 상당한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함
행주 - 유도 유단자, 중학교 시절의 그는 인천에서 공포의 존재였다고 함 (지구인 피셜)
성장군 - 드라이버 오브 데쓰
-예외-
피타입 - 중고교 당시 럭비 했다고 알려졌으나 DM과의 맞짱에서 패배 (DM 힙플 라디오 피셜)
타이거JK - 태권도 좀 한다고 알려졌으나 DM이 해물파전 던져서 제압 (DM 힙플 라디오 피셜)
주먹은 정도가 있지 칼은 목 한번 스쳐가면 ;;
주먹은 정도가 있지 칼은 목 한번 스쳐가면 ;;
김창렬은 이하늘이 너무 부풀어 놓아서
무슨 진짜 스트리트파이터가 됨 ㅋㅋ
그정도는 아님... 스윙스 세대때 서울에서 유명했던건 박종덕,오윤성,정점,구자민,김호용,사쌍,신형철,구자명,임종범,이대길,최혁제 등등..
스윙스 86이였나요; 그동안 89인줄 알았음;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요
저도 은평 근처에서 학교 다녔지만 전 86년 세대는 아니므로 판단 보류
던밀스의 주먹은 이 영상 2분쯤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00~02년에 스타덤 소속 랩퍼, 재미교포이고 많은 랩퍼들을 무력으로 제압 하고 그 무용담들을 힙플 라디오 나와서 자랑스럽게 얘기 했었음..
지금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고 몇년전 전보람 동생이 멤버였던 걸그룹 D-Unit이 DM 회사 소속이였음, 지금은 작곡가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듯. 힙합팬들이 알만한 대표적인 곡은 헤이즈 - 돈 벌지마
168 48 그년 나의 스타일
허접 간지 병신 넌 좆만이, 스타일 하나 없으면 귀빵망이
오늘이 마지막 선고 날짜, 존경하는 판사님으로 시작 병신같은 자식 나를 심판하려 하지마 비싼 변호사 넌 나가고 국선 변호사인 넌 찍히고
지금도 그의 명라인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조피디랑 사이도 안좋았음
그리고 노창은 빡치면 뵈는게 없을듯
mc스나이퍼 : 관장님형
개리 : 군기반장형
DM : 개망나니형
마스타우 : 문제아형
스윙스 : 사자후형
비프리 : 삐대형
길, 던밀스,미쓰라진 : 짱 옆에 덩치형
김창렬 : 인생마지막형
정재용: doc의 에이스는 정재용라는 썰
디기리: 스피릿mc4강인가 8강 진출, 택견등 여러 무술 함
김진표,라이머 학창시절 반포쪽에서 유명했다고..
DM은 김효진 생일파티에서 전진과 그의 친구들 6명을 혼자서 털었다는 썰도 유명했음
파전 던져서 제압 ㅋㅋㅋ
확실히 타이거jk 20대 시절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하긴 그 때는 워낙 옛날이라 전설적인 일화들이 인터넷에도 남아있지 않으니까.
타이거jk는 힙합씬 말고 연예계에서까지 소문이 다 날 정도로 한때 유명한 파이터였다.
허니패밀리 시절때부터 그 싸움꾼이었던 개리가 jk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냈었고, 당시 클럽 mp 랩퍼들도 jk가 교포 출신이라고 말도 어눌하게 하면서 무슨 랩을 하냐고 뒤에서 무시하다가도 막상 jk 눈 앞에서는 쥐죽듯이 있었지.
dm 파전 사건은 당시 jk가 보는 눈이 많기도 하고 주변에서 말리느라 겨우 참은 거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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