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한국에서 크고 자라면서 제가 느꼈지만 말로 표현 못했던걸 가사로 정말 냉소적으로 후벼파듯이 찌르는?? ㅋㅋㅋㅋ 들을때마다 그런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서 계속 듣게 되네요(날도 많이 추워져서;;)
생각보다 에넥도트 다른 수록곡에 비해서 언급이 별로 없더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