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살짝 임팩트있게 강하게 써봤습니다..
그냥 재미를 바탕으로한 추측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반응은 안하셨으면...
보통 사람 verse중
" 때론 메타형처럼 한글만으로 verse
이쁘게 완성하고 싶지만 it gets worse
sometimes, 떨치기 어렵네, 관성.
물론 내 맘은 세종대왕편"
라는 벌스가 있습니다..
세입자.건물주flow는 한영혼용이니 제외하고
파트1은 영어로 된 곡이 단 2곡 rewind. brand new day입니다..
메타형처럼 한글만으로 벌스 완성한다는 것 같이
제목 비울에 그게 잘 나타나있죠..
그것에 비해 파트2는 영어로 된 곡이 7곡이나 됩니다..10곡중에서 말이죠
한글 쓰고 싶다는 것에 비해 영어로 치우쳐져 있죠..
이를 통해 저 verse처럼 관성은 떨치기 어려우니까
걍 내 자신 vj의 모습을 담겠다는 part2를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part2는 확 깨뜨는 트랙없이 part1에 비해
가사적,바이브면에서 더 hard하다고 예측합니다..
애초에 한국씬 전체가 저 분의 자작극;;
그냥 재미를 바탕으로한 추측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반응은 안하셨으면...
보통 사람 verse중
" 때론 메타형처럼 한글만으로 verse
이쁘게 완성하고 싶지만 it gets worse
sometimes, 떨치기 어렵네, 관성.
물론 내 맘은 세종대왕편"
라는 벌스가 있습니다..
세입자.건물주flow는 한영혼용이니 제외하고
파트1은 영어로 된 곡이 단 2곡 rewind. brand new day입니다..
메타형처럼 한글만으로 벌스 완성한다는 것 같이
제목 비울에 그게 잘 나타나있죠..
그것에 비해 파트2는 영어로 된 곡이 7곡이나 됩니다..10곡중에서 말이죠
한글 쓰고 싶다는 것에 비해 영어로 치우쳐져 있죠..
이를 통해 저 verse처럼 관성은 떨치기 어려우니까
걍 내 자신 vj의 모습을 담겠다는 part2를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part2는 확 깨뜨는 트랙없이 part1에 비해
가사적,바이브면에서 더 hard하다고 예측합니다..
애초에 한국씬 전체가 저 분의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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