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거스딸루 가사 써봄.. 핑까점..

어- 좋아 그래

비트 올려

음량 올려 씨발

그래

내 고향, 쾅추에 사는 씹새끼들을 위해.

그래, 그래.

전라도 말고, 경기도.

그래. 어-어- 어- 어-



통수들 씨발 너무많아

씨발 툭하면 통수나치지

친구인 척 달라붙잖아

세상이 날 원해, 항상 따라 와

금빛 반짝, 집에 잔뜩 쌓아

썅년들, 내 좆만 이리 빨아

배춧잎 날아, 먼지처럼 모아


어, 그래, 시작해


묵은지 냄새, 등록금 걱정 안해

진정한 남자, 대학 좆까라해

내 여친 하나, 좆같이 굴어 존나 팼어

그 년 애미는 싹싹 빌며 쨌어

난 그 년 자궁도 파괴 했어

애는 인생에 필요 없어

날 나쁘다 말아, 세상 원래 이랬어

한 친구는 내게 다가와선

말하지, 개꿀사업이 만선

통수는 씨발, 내가 바로 알아채선

눈을 뽑아 짱깨에 팔아, 몸은 원양어선

거친 인생, 남자의 인생.

내 진정한 친우는 묵은지와 배춧잎

그리고 수 많은 라리, 비머, 반짝이는 롤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