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치와 넉치 했던거 다시보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넉살이 방송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옛날 황치와넉치랑 진행스타일이 조금 달라진거 같음
뭐랄까? 너무 급하다고 해야하나.
메이저 방송에서 방송 오래하다보니
빠르게 빠르게 재미없는건 넘기자 이런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흐름이 조금만 루즈해져도 던밀스한테 괜히 딜 넣는?
그게 옛날엔 자연스러워서 재밌었는데 뭔가 사명감이 커져서 한다는 느낌이랄까
최근 황치와 넉치 했던거 다시보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넉살이 방송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옛날 황치와넉치랑 진행스타일이 조금 달라진거 같음
뭐랄까? 너무 급하다고 해야하나.
메이저 방송에서 방송 오래하다보니
빠르게 빠르게 재미없는건 넘기자 이런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흐름이 조금만 루즈해져도 던밀스한테 괜히 딜 넣는?
그게 옛날엔 자연스러워서 재밌었는데 뭔가 사명감이 커져서 한다는 느낌이랄까
카더가든도 얘기했지만 방송 막상 들어가면 흐름과 속도가 장난 아니라고 했어가지고...
카더가든도 얘기했지만 방송 막상 들어가면 흐름과 속도가 장난 아니라고 했어가지고...
한대음 진행 ㅈㄴ 웃겼는데 ㅋㅋㅋㅋ
안 바뀌는 게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홍대 칠성포차 감성이 방송국에서 희석되서 안타깝지만
아 나도 황넉 최근거 보면서 뭔가 그런느낌 받았는데 그거였구나 ㅋㅋㅋ 생각해보니 공중파 녹화방송 오래 찍다보면 그럴거같네요
네 뭔가 너무 진행 잘해야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박재범 더콰편에서도 살짝 진행이 안맞다는다고 느꼈어요
황넉때도 잘 끊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여
그래서 진행은 넉살, 드립은 던밀스 이조합이 좋았음
넉살은 이제 mc들 중에 mc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