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도끼 노래중에서는 이게 가장 좋네요. 공격적인 가사가 제 마음을 쑤시면서(?) 늘 노력하는 도끼의 모습이 이 노래에서도 나타나있는 게 멋있네요. 저도 도끼같은 열정과 재능(힙합적인 재능 이외에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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