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기존 김심야가 해온 음악이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뭔가 대중적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한 앨범?
뮤비도 자전거에서 찍어서
뭔가 삘 받아서 노래하면서 자전거 타는 그런 흔한 일상의 느낌도 들고
확실히 실험적인 앨범이네요.
뭐랄까
기존 김심야가 해온 음악이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뭔가 대중적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한 앨범?
뮤비도 자전거에서 찍어서
뭔가 삘 받아서 노래하면서 자전거 타는 그런 흔한 일상의 느낌도 들고
확실히 실험적인 앨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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