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cut2020.09.27 11:52조회 수 441댓글 4
아메바의 발자취를 잔잔한 감성으로 느끼게 해주는 곡구성
들으면서 옛날생각하며 추억에잠기기 참좋은 앨범입니다
근데 이번 앨범엔 옛날 노래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어요
진짜 대박 좋더라구여.. 정수민님 베이스가 진짜 의외성이 미쳐서 좀 루즈 해지겠다 싶은 타이밍에 치고 나오는게 미쳤더라구여
어떻게 지내 너무 좋음
흠 저는 어떻게 지내 말고는 별로였습니다. 확실히 힙합이라는 장르음악의 호소력은 비트와 드럼에도 있다는걸 새삼 느끼는 기회였어요. 이와 별개로 김오키님 팬이며, 시도 자체에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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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앨범엔 옛날 노래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어요
진짜 대박 좋더라구여.. 정수민님 베이스가 진짜 의외성이 미쳐서 좀 루즈 해지겠다 싶은 타이밍에 치고 나오는게 미쳤더라구여
어떻게 지내 너무 좋음
흠 저는 어떻게 지내 말고는 별로였습니다. 확실히 힙합이라는 장르음악의 호소력은 비트와 드럼에도 있다는걸 새삼 느끼는 기회였어요. 이와 별개로 김오키님 팬이며, 시도 자체에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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