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넉살은 영화, 소설, 시 등 여러 문화매체에서 받은 영감으로 노래를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보네요
전반적인 노래의 무드가 좀더 전위적으로 바뀐것 같음
작것신은 진짜 그때의 넉살이 낼 수 있는 자기 이야기였다면 이젠 좀 더 예술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것 같음여
작것신의 바이브를 기대하면 안될것같아요 그래서 더 기대됨
예전부터 넉살은 영화, 소설, 시 등 여러 문화매체에서 받은 영감으로 노래를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보네요
전반적인 노래의 무드가 좀더 전위적으로 바뀐것 같음
작것신은 진짜 그때의 넉살이 낼 수 있는 자기 이야기였다면 이젠 좀 더 예술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것 같음여
작것신의 바이브를 기대하면 안될것같아요 그래서 더 기대됨
1Q84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E* *XIT이라는 단어가 다음 앨범의 키워드일 것 같아요ㅋㅋㅋㅋ 입구를 통해 소설의 내용이 진행되고 그 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겪은 현실(원래는 비현실)과 비현실(원래의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졌던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의 내용은 아마 질문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작거신 트랙 하나하나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유기성이 별로였는데
JJK가 말한 것처럼 예능인으로 소비 되기엔 너무 아쉬운 인물이라, 저는 오히려 1집이랑 다른 바이브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타일바뀐게 센스처럼 에넥도트>이방인 이런느낌... 갠적으로 너무좋았슺니다
IQ 87이라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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