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테노리벅스2020.08.09 10:56조회 수 1393댓글 7
씹는데 문제 없으시면 하지 마세요
개후회되네
매우 아픔
전 하악수술했습니다 ㅋㅋ 이제 교정기다뺏네요
저도 몇년전에 하악수술했는데 간호사들이 절 엄청 신기하게 봤어요
왜냐면 마취풀리고 나서 진통제 안놨는데도 제가 하나도 안 아파해서...ㅋㅋㅋ
양악수술 하악수술 이런거 상상만해도 역겹더라고요 우욱 존나아플거같음
치료용 말고 만약 미용목적이라면 양악 수술 말고 요즘은 리프팅이나 턱보톡스 있어서 그거 하면 되지않음? 여자친구가 알려줘서 해봤는데 효과 지리던데 꽤나 저렴하고
십몇년전 동생이 치료 목적으로 했는데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고정시켜놓고 한동안 주사기로 액체만 먹는게 진짜 슬프던데ㅜ
저는 치료목적인데도 그냥 씹히긴 하니까 걍 살걸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친구 양악수술한지 2년됫는데 부작용으로 턱쪽에 물이나 땀 흘러도 감각이 없다하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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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악수술했습니다 ㅋㅋ 이제 교정기다뺏네요
저도 몇년전에 하악수술했는데 간호사들이 절 엄청 신기하게 봤어요
왜냐면 마취풀리고 나서 진통제 안놨는데도 제가 하나도 안 아파해서...ㅋㅋㅋ
양악수술 하악수술 이런거 상상만해도 역겹더라고요 우욱 존나아플거같음
치료용 말고 만약 미용목적이라면 양악 수술 말고 요즘은 리프팅이나 턱보톡스 있어서 그거 하면 되지않음? 여자친구가 알려줘서 해봤는데 효과 지리던데 꽤나 저렴하고
십몇년전 동생이 치료 목적으로 했는데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고정시켜놓고 한동안 주사기로 액체만 먹는게 진짜 슬프던데ㅜ
저는 치료목적인데도 그냥 씹히긴 하니까 걍 살걸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친구 양악수술한지 2년됫는데 부작용으로 턱쪽에 물이나 땀 흘러도 감각이 없다하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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