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MORE & MORE’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는 자신의 SNS에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며 “뮤직비디오 ‘MORE & MORE’는 벌써 1500만뷰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예술에 대한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이다”며 “나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표절 근거로는 트와이스가 한 조형물 앞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다. 글쓴이는 이 장면에 등장한 조형물이 자신의 것이라고 말했다. 글쓴이의 SNS를 살펴보니 지난 2018년 4월 15일 ‘Pulse Portal’이란 이름으로 미국 볼티모어에 위치한 ‘라이트 시티 아트 워크’에 작품을 전시했다는 게시글을 찾아볼 수 있다.
이건 뭐 빼박이네 어쩌다가..
이건 빼박이누
힙 O 인데 트와이스면
제와삐의 피드백을 기다릴뿐...
제왑피가 이쪽으로 전력이 좀 있기에....ㅋㅋㅋ
제왑 왈 참고는 했는데 표절은 안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 정말
비비 돈 많이 벌어야 해... 잘 해결되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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