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 눈팅은 거의 16년부터 했던거 같은데 워크룸은 많은분들이 안보시는거 같고 반응도 미지근한거 같아서 어떻게 음악을 알릴지 막막하네요 ㅠㅠ 여기만큼 음악에 대한 깊이가 깊진 않아도 제 노래를 홍보할 다른 플랫폼은 없을까요?곡만 주구장창 올려서는 우물안 개구리로 끝날거 같아서 두렵네요
엘이 눈팅은 거의 16년부터 했던거 같은데 워크룸은 많은분들이 안보시는거 같고 반응도 미지근한거 같아서 어떻게 음악을 알릴지 막막하네요 ㅠㅠ 여기만큼 음악에 대한 깊이가 깊진 않아도 제 노래를 홍보할 다른 플랫폼은 없을까요?곡만 주구장창 올려서는 우물안 개구리로 끝날거 같아서 두렵네요
힙합 플레이야 오픈마이크가 좀 더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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