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갈아넣은 티가 나네요
피쳐링진들도 너무 좋았고
Alone은 진짜.... 추운겨울날
위로받을수있는 곡ㅜㅜ
어느트랙 하나 뺄거없이 다 띵곡이고
이런 감성은 크러쉬다!라고 생각되네요
여름은 힙스럽고 가을,겨울은 따뜻하고
계절마다 변모하는 모습이 정말.....
듣는 내내 귀가 녹아내렸습니당ㅜ
영혼 갈아넣은 티가 나네요
피쳐링진들도 너무 좋았고
Alone은 진짜.... 추운겨울날
위로받을수있는 곡ㅜㅜ
어느트랙 하나 뺄거없이 다 띵곡이고
이런 감성은 크러쉬다!라고 생각되네요
여름은 힙스럽고 가을,겨울은 따뜻하고
계절마다 변모하는 모습이 정말.....
듣는 내내 귀가 녹아내렸습니당ㅜ
계속 말하던 80,90's R&B를 꽤나 잘 풀어낸거 같네요. ㄹㅇ 새벽 갬성..
진짜 귀가 즐겁네요
앨범 계속 돌리고있네요...
최근 나왔던 음악들이 크게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번 앨범은 진짜 정규다운 앨범이네요
계속 말하던 80,90's R&B를 꽤나 잘 풀어낸거 같네요. ㄹㅇ 새벽 갬성..
80,90st 알앤비인데 왤케 트렌디한거죠?ㅜㅜ
진짜 좋아요... 진짜로ㅠㅠ 트랙리스트 거를 타선이 없어요 한번 듣기 시작하면 첨부터 끝까지 다 듣게됨
앨범 컨셉도 잘 잡았죠 각 트랙마다 뚜렷한 시간이 떠오르죠
야, 크러쉬
(플레이리스트에) 넣는다
4번트랙 끝나가는데
앨범 초반 무드는 완전 미쳣내요 ㅋㅋㅋ... 제가 원하던 크러쉬 음악
끝까지 들어봐야 알겠지만 1집 크러쉬 운운하던 소리 쏙 들어가는 앨범이지 않을까 ,,,
기대해봅니다
1집 운운하던소리 완전 개박살내겠네요ㅋㅋ
다니엘시저+에릭베넷
후반부가 훨씬좋은듯
버터플라이 개좋네요
그니까요ㅋㅋ
앨범 후반부 7번 - 12번 트랙 미쳤네요 사운드 예술..
두번째 돌리는중ㅠㅠㅠ
후욱후욱
최근 유행하는 사운드에 지쳤었는데 이번 앨범 들으니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위켄드 선공개도 아쉬웠는데 이번 크러쉬 정규는 진짜 마음에 듭니다.
2집 한 번 돌리고 1집 한 번 돌리며 요즘 듣고있네요
명반만 만들어내는 갓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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