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콰형은갑부2019.12.03 00:11조회 수 156댓글 0
이번 앨범에서는 최대한 8,90년대의 알앤비 사운드를 최대한 담아보려했다고 합니다.
첫트랙의 초반 10초 정도 들려주었는데 크러쉬가 째즈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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