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돌아오는 교통편인 것 같아요
지방사람인데 제가 사는 곳까지 오는 막차가 9시50분이라 분신8 때도 부랴부랴 나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방법으로 10시 11시 대에 운행하는 기차 타서 인잡한 역에서 내려도 집까지 택시비가 몇 만원은 우습게 깨지는 정도라..
이번 분신9은 공연정보에 6시 시작에 240분이라 명시되어있어 막차는 무조건 놓치게되니 어떻게 밤을 보낼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확실히 돌아오는 교통편인 것 같아요
지방사람인데 제가 사는 곳까지 오는 막차가 9시50분이라 분신8 때도 부랴부랴 나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방법으로 10시 11시 대에 운행하는 기차 타서 인잡한 역에서 내려도 집까지 택시비가 몇 만원은 우습게 깨지는 정도라..
이번 분신9은 공연정보에 6시 시작에 240분이라 명시되어있어 막차는 무조건 놓치게되니 어떻게 밤을 보낼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공연 다음날이 일요일이니 맘 맞는 분 찾아서 주변 게스트 하우스나 저렴한 모텔 잡아서 하루 푹 쉬었다 가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저는 항상 공연보고 서울사는 친구들 만나고 오네요 ㅋㅋ
부산에서 가는 차비가 아까워서 겸사겸사 친구도 보고
돈 아낀다면 PC방이겠지만 공연본 뒤 무척 고단할테니 24시간 영업하는 찜질방 괜찮을 것 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