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Aic8rd1D2A
"친구가 죽었지 들어 국화한송이
몰래 담배 피러 갔었잖아 발코니
그래 맞아 나는 사실 약한 애새끼
그래서 눈물만 존나 질질 흘렸지
눈을 못 마주쳤어 너의 영정사진
그때 다 버렸던거 같아 나의 자존심"
이 부분을 가사와 함께 다시 들으면서
주제는 다르지만 무언가 염따의 운수 없는 날 같은 느낌을 또 다른 식으로 느꼈다고 할까나...
https://www.youtube.com/watch?v=GN26gCpwya8
표현이 잘 안 맞는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셋다 잘하긴 하는데 아마추어 티를 벗느냐 마느냐에 걸린문제같음 그래도 이제 20살이니 기대중
공감합니다. 앨범 자켓처럼 아직 스타트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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