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바로 야와
물론 활동 자체는 나름 오래했긴 한데 음원사이트 기준 본인 명의로 나온 첫 작업물은 올해 초고 정규도 4월에 나왔으니까..
암튼 정규 1집인 HANGMAN을 진짜 너무너무 좋게 들었거든요
앨범소개인 '살의의 끝은 자살'에 걸맞게
5번트랙쯤 가면 광기까지 느껴지는 엄청나게 폭력적인 가사와 분위기의 초중반부와
이런 초중반부와 대비되는 번아웃된것처럼 무기력하고 울적한 분위기의 후반부
이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는 바로 야와
물론 활동 자체는 나름 오래했긴 한데 음원사이트 기준 본인 명의로 나온 첫 작업물은 올해 초고 정규도 4월에 나왔으니까..
암튼 정규 1집인 HANGMAN을 진짜 너무너무 좋게 들었거든요
앨범소개인 '살의의 끝은 자살'에 걸맞게
5번트랙쯤 가면 광기까지 느껴지는 엄청나게 폭력적인 가사와 분위기의 초중반부와
이런 초중반부와 대비되는 번아웃된것처럼 무기력하고 울적한 분위기의 후반부
이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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