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가 이뤄낸 것들이 하루아침에 생긴 것처럼 말하네, fuck em man. 나도 가끔씩은 모든 게 순식간에 결과를 냈으면 하지만 damn. 그런 동화는 없어. 내 모든 경험에 의하면 성과라는 것은 달팽이처럼 아주 천천히 오거든. 물론 예외도 있지. 그런 건 쉽지, 허나 쉽게 온 건 쉽게 떠나 like bitches. 뭐든 열정을 가지고 한 가지에 미친다면 기회는 찾아올 거야. 날 믿든 못 믿든 sky's the limit like I did it 한계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제자리니.
https://www.youtube.com/watch?v=d7BfrCj6JIg
저는 YOURWORLD VERSE1듣고 바로 빠졌네요
쉽게 얻은건 쉽게 떠나간다는 말은 틀린적이없는거같네요.
여러분은 더콰이엇 무슨 노래듣고 빠졌나요??
국힙 듣고나서 가장 큰 충격이였음 너무 멋있어서
아무도 우리앞에서 못 깝치네 우린 조지 부시랑 존나 친해~
이 전설적인 라인은 아직도 못잊음
진피꽃은 ㄹㅇ 더콰 최고의 명곡
take the q train(피타입있는거) .섬. city cat
외로운 고딩을 현혹시켰던 곡
10년 전이지만 갠적으로는 아직도 이게 큐 인생벌스
진흙속에 피는 꽃 듣고 푹 빠져버림
근데 이렇게 써놓으니까 무슨 트로트가수같네
이 곡에서 더콰 랩을 처음 들었는데 정말 잘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airplane music 듣고 빠졌네요
중~고딩 시절 입시 준비할 때 힘이 많이 된 노래 ㅠㅠ
여러 인터뷰 보고 매력적이라 빠짐
그랬던 그가 지금 제 옆에서 자고 있네요
3집이 진짜 고딩시절 교과서였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