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만 해도 여러 주제에 대한 말 같지도 않은 유언비어나 소위 어그로성 글들을 보면 '에이.. 알 사람들은 아닌 거 다 알겠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 진실이 아닌 것들이 진실이 되고, 정의가 아닌 것들이 정의가 되어서 현실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많이 봐왔어요. 그래서 그런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오왼이 참 멋있고 호감이네요.
맞아요. 오왼님 호감 호리호리한 감자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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