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 투탑으로 많이 불리는데
제 기준으론 이번 앨범을 통해
이센스가 원탑으로 굳혀지네요
빈지노 전역하고 낸 작업물은 빈지노가 가진 타이틀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생각합니다
이제 빈지노는 이센스는 커녕 각성한 씨잼한테도 안되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낼 작업물도 기대가 안되고 앨범은 어떨진모르겠지만 아마 별로일거같습니다
이제 국힙탑이란 타이틀을 반납 할 때가 된거같네요
국힙 투탑으로 많이 불리는데
제 기준으론 이번 앨범을 통해
이센스가 원탑으로 굳혀지네요
빈지노 전역하고 낸 작업물은 빈지노가 가진 타이틀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생각합니다
이제 빈지노는 이센스는 커녕 각성한 씨잼한테도 안되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낼 작업물도 기대가 안되고 앨범은 어떨진모르겠지만 아마 별로일거같습니다
이제 국힙탑이란 타이틀을 반납 할 때가 된거같네요
근데 빈지노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보니 요즘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갈수록 멀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빈지노는 항상 현재진행형으로 좋을줄알았는데
어느새 빈지노 과거를 찾게 되네요
물론 허슬 퀄리티 둘 다 잡으면 좋지만요
전역 후 작업물은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감이 떨어진가싶어서요
과연 앨범을 내도 좋을까싶네요
계속 과거의 빈지노를 찾게 됩니다
과연 빈지노가 이제 탑의 자질이 충분한가 싶네요
빈지노 다음 앨범이 기대 안되기는 처음이에요
그런식으로 비교하고 누구한테 안되네 이런건 좀 웃기네요 ㅋㅋ
이방인은 3년이상 묵혀두고 갈고닦은 앨범인만큼,위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갓 구대에서 나와서 아직 피쳐링참여만 거의 한 빈지노랑 비교는 좀 그런 것 같네요
애초에 정말 큰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누가누구한테 밀리느니 그건 그냥 개인이 느끼는 차이인 것 같아요
예술을 너무 치열하게 줄세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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