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들으신 분이 먼저 들으면 흥미가 생기지않을까하는 곡들 적어봅니다.(사실 그냥 제가 좋게 들은 곡)
1. no new friends
마이크스웨거 부스랑 뉴올 파인더로도 유명한 곡.
벌스 하나가 아닌 곡 내내 랩을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뉴올의 프로듀싱이 끝내줬습니다.
2. 영수증
한편의 짧은 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곡.
3. 돈
후렴도 좋고 고지서 부분에선 공감이 되기도 했네요.
비가 내려도 돈벼락이 쳐주면 된다, 밤이어도 금빛이 비추면 된다는 표현도 와닿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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