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9년도 상반기도 다 지났고 2010년대의 끝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문득 드는 호기심땜에 이글을 씁니다. 지난 10년을 돌이켜 봤을때 2010년대 한국 힙합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3인을 뽑으신다면 과연 누구를 뽑으실 건가요?
꼽긴 했지만 3명은 너무 적네요 떠오르는 다른 사람들도 많고
물론 도덕님 말씀처럼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요
근데 사실 이런글 의미없는게... 결국 "여러분은 2010년대에 누굴 제일 좋아하시나요?" 라고 제목 바꿔도 비슷한 대답 나옴... 걍 인기투표
나머지 한명은 이센스 or 스윙스 or 박재범
아버지 박
어머니 콰
삼촌 센
형 문
누나 팔
동생 도
사촌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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