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일어날때 불타오른것도 아니고
갑자기 1년 뒤에 싸우는것 부터 일단 몰입 싹 떨어져서 관심 끊겼는데
게시판이 며칠간 올티 언에듀로 핫하니깐 대충 훑어보면서 어떤진 살펴보는데 걍 피곤하기만 함
그리고 올티 솔직히 좋다고 생각했던 곡 하나도 없어서 끊었고,
언에듀는 대놓고 구라치는 기믹인건 아는데,
본인 감정이나 깡이 기믹에 못미쳐서 미스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서 누구편 들기도 애매함
이처럼 감흥없는 디스전은 ㄹㅇ 오랜만임
원인이 일어날때 불타오른것도 아니고
갑자기 1년 뒤에 싸우는것 부터 일단 몰입 싹 떨어져서 관심 끊겼는데
게시판이 며칠간 올티 언에듀로 핫하니깐 대충 훑어보면서 어떤진 살펴보는데 걍 피곤하기만 함
그리고 올티 솔직히 좋다고 생각했던 곡 하나도 없어서 끊었고,
언에듀는 대놓고 구라치는 기믹인건 아는데,
본인 감정이나 깡이 기믹에 못미쳐서 미스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서 누구편 들기도 애매함
이처럼 감흥없는 디스전은 ㄹㅇ 오랜만임
근데 가끔 듣다가 꺼버린 언에듀 훅 생각나긴함
현 상태에서 대중적(유튜브/커뮤니티 게시판)만 봐도 승/패가 확연한 상태라...
둘 모두 디스곡 나온 시점에서 팍 식었네요, 사실 언에듀가 매우 잘해서 " 와.. 이정도면 음악은 인정해야지 "
이정도 수준까지는 와야 다시 활활 타올랐을텐데
그냥 딱 언에듀 음악으로 근거하나 없이 내놓은 음악이라...
심지어 언에듀가 내놓은 디스곡 2번째 벌스에선 스모크퍼프 - nephew 플로우 빼다박아놔서
호감이 갈수가 없는 음악이었어요
근데 안좋아하는사람은 욕하고 그러기보다 신경안쓰는 성격이라 그것도 뭐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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