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뭔가 여러 시도가 있었던것 같긴 한데 피쳐링 나오면 다 까먹음
이걸 so I call it love에서도 느꼈는데 초반 가성부분 나름 좋게 들었는데
근데 지바노프의 R&B 목소리가 훅 들어오니까 그 순간부터 초반 가성부분이 부담스러워짐, 지바노프한테 훅을 맡겨두던지 아예 훅도 혼자 가져가든지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색깔이 강렬한 피쳐링을 불러다가 굳이 비슷한 표현방식으로 전개를 이끌어 나가니까 비교적 색깔이 덜 강렬한 앨범주인이 묻혀버리는 것 같음
이걸 so I call it love에서도 느꼈는데 초반 가성부분 나름 좋게 들었는데
근데 지바노프의 R&B 목소리가 훅 들어오니까 그 순간부터 초반 가성부분이 부담스러워짐, 지바노프한테 훅을 맡겨두던지 아예 훅도 혼자 가져가든지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색깔이 강렬한 피쳐링을 불러다가 굳이 비슷한 표현방식으로 전개를 이끌어 나가니까 비교적 색깔이 덜 강렬한 앨범주인이 묻혀버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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