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때부터 잘한다고 생각하고
프리마 들어갔을때도 인디고 가지 아쉽다 생각하고
논란 있어도 어리고 귀엽네 근데 랩 잘하니까 라고 생각하고
어린나이에 벌써 앨범단위로 발매하면서 퀄리도 괜찮게 뽑아서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내가 귀머거리에 개돼지에 가축이 되보림 ㄷㄷ
무슨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ㅇㅈㄹ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저스디스도 그렇고 게시판에서 잘한다고 작업물 나올때마다 호평 해줘도 자기 개쩌는데 아무도 안 알아준다고 개헛소리나 나불대고있고
반십년 전에 자기 무명일때 얘기하는건지 뭔지 모르겄음
어떻게보면 양산형 곡들 참여하면서 주젯거리가 떨어져서 가장 쓰기 쉬운 주제인 쉐도우복싱을 자주 하게되는거 같은데 점점 정떨어짐 ㅎㅎ
말하는데로 된다고 100중 98의 사람이 자기 좋아해도 2가 헤이팅 한다고
2를 100 취급하면서 개ㅈㄹ하다보면 결국 진짜로 2가 100이 되보릴거임 ㅎㅎ
2MH41K 이후로 앨범 단위 보여준것도 없으면서 피쳐링으로 좀 찢어놨다고 기고만장해져가지고서는...
이센스도 에넥이후로 앨범없어서 말많은데 어휴..
프리마 들어갔을때도 인디고 가지 아쉽다 생각하고
논란 있어도 어리고 귀엽네 근데 랩 잘하니까 라고 생각하고
어린나이에 벌써 앨범단위로 발매하면서 퀄리도 괜찮게 뽑아서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내가 귀머거리에 개돼지에 가축이 되보림 ㄷㄷ
무슨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ㅇㅈㄹ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저스디스도 그렇고 게시판에서 잘한다고 작업물 나올때마다 호평 해줘도 자기 개쩌는데 아무도 안 알아준다고 개헛소리나 나불대고있고
반십년 전에 자기 무명일때 얘기하는건지 뭔지 모르겄음
어떻게보면 양산형 곡들 참여하면서 주젯거리가 떨어져서 가장 쓰기 쉬운 주제인 쉐도우복싱을 자주 하게되는거 같은데 점점 정떨어짐 ㅎㅎ
말하는데로 된다고 100중 98의 사람이 자기 좋아해도 2가 헤이팅 한다고
2를 100 취급하면서 개ㅈㄹ하다보면 결국 진짜로 2가 100이 되보릴거임 ㅎㅎ
2MH41K 이후로 앨범 단위 보여준것도 없으면서 피쳐링으로 좀 찢어놨다고 기고만장해져가지고서는...
이센스도 에넥이후로 앨범없어서 말많은데 어휴..
노엘에 대한 의견은 조금 공감가는 내용이 있지만, 저스디스에 대한 의견은 글쎄요.
저스디스는 헤이터가 더 많은것 같은데
노엘이 싫진 않고 오히려 주변 상황때문에 불쌍하긴 한데, 헤이팅 관련 글 공감. 몇몇 래퍼들 포함되는건데 좀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는 것도 다짜고짜 욕하면서 넌 헤이터야 하는데 그게 옳을 때도 있지만, 순수했던 사람들한테 마저 그러는 걸 봐서 그게 옳은 건지 모르곘음.
저스디스에 대한 얘기는 좀 오반데
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영비나 젓딧이랑 넘사벽
아니 피쳐링 찢어놓으면 기고만장할 수도 있지 힙합요소에 스웩이 있는건데 그럼 뭐 어쩌라고 ㅋㅋ겸손을 강요하는건가?
어디까지나 자기 어필의 수단이라 생각하고있어요 ㅋ
쉽게 감당할 수 없으면서도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한 언행을 한번 던져고
그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자기스스로에게 동기부여 하는식..
누구의 과거모습과 많이 닮지 않았나요?
그러고 4가지쇼 같은데 나와서 눈물도 흘린뒤로 재미도 보고
지금 그사람은 은 성공 노하우를 강연할정도로 이미지가 좋아졌죠.
님이 게시판에 이런 글을 작성한 지금의 현상은
노엘이 애초에 노린 마케팅이 적중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일뿐이에요.
그리고...
앨범내 이센스 미친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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