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타임이 Bad Thangs, Trucker, Young Scooter, Hawaiian Wolf 등에서 훅 장인의 모습을 보여줬고 Trucker 벌스 들어가는 부분은 들을 때마다 너무 신납니다
재달은 Orange에서 손님 라인, Surf Shop 비키니 끈 등 기억에 남는 가사가 많아요
그 외에도 '시간을 호두까듯이', '공포영화를 골랐지', '안녕 친구들 난 재달이라고 해' 등 도입부에 확 잡아끌고 인상을 남기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이호 Surf Shop 훅 너무 좋고 Get Fresh 벌스 간지나고
뱃사공은 벌스에 힘이 있어서 곡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Highway Inn에서의 느낌도 좋더군요 특히 '맘껏 미끄러져도 돼' 부분이 너무
자주 돌려듣고, 지금도 듣고있는데 곡들이 좋은건 물론이고(그 중에서도 아이딜의 Surf Shop 비트 너무 취향) 정말 모든 멤버가 빛나고 합이 잘맞는 컴필 앨범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달은 Orange에서 손님 라인, Surf Shop 비키니 끈 등 기억에 남는 가사가 많아요
그 외에도 '시간을 호두까듯이', '공포영화를 골랐지', '안녕 친구들 난 재달이라고 해' 등 도입부에 확 잡아끌고 인상을 남기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이호 Surf Shop 훅 너무 좋고 Get Fresh 벌스 간지나고
뱃사공은 벌스에 힘이 있어서 곡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Highway Inn에서의 느낌도 좋더군요 특히 '맘껏 미끄러져도 돼' 부분이 너무
자주 돌려듣고, 지금도 듣고있는데 곡들이 좋은건 물론이고(그 중에서도 아이딜의 Surf Shop 비트 너무 취향) 정말 모든 멤버가 빛나고 합이 잘맞는 컴필 앨범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이브 할때 진짜 쥑임...다가오는 여름밤에 더 즐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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