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공연을 제대로 보고 싶고 정규앨범을 듣고싶네요.

예전 18년 구로힙플페에서 공연했던 공공구는 먼가 굉장히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공공구님은 자신의 믹스테잎인 회색단지라는 앨범의 무슨 곡응 불러주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래퍼분이 물을 마시고 하는 것이나 여러 잡다한소리들이 섞이니까 막 알수는없지만 앨범을 딱 들어보고싶다는 감정은 강하게 들게 해준 래퍼나 아티스트는 공공구와 좀 뜬금없겠지만 이현준님이 가장 크게들더군요.(그래서 단숨에 그 두분의 앨범들은 다들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개인적으로 두분의 콜라보레이션을 정말 기대하고있습니다.)그리고 요즘에 오베르라는 힙합가수분의 모비딕이라는 앨범으로 시작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이렇게 본인의 색이 정말 강한 힙합가수분들이 음지에서 나와서 보여줬으면 바라는 생각들이 정말 많이드는건 난생처음이네요... 진짜 공공구님은 그 무대에서 자신을 알린다는게 먼가 강하다는 느낌을 정말 잘 줬던거같았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두 래퍼분들의 정규앨범을 너무 기다리고있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