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나 법적으로 선넘는것만 아니고서는 자기 생각 말하는게 죄인가? 물론 플레이어보고 보라고 글쓰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히 본인 생각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거랑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고 뭐라고 할 수 있지만 전부다 그런 사람이라고 폄하하는꼴은 쫌.. 글고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도 있는거지 (물론 간혹 인신공격하는 악질도 존재는 한다만) 싫은 소리하면 입에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건 헉피 본인도 마찬가지같은데
이건 좀 ㅄ같은게. 힙합커뮤니티에서 오가는 피드백들을 다 개븅신같은 의견으로 치부하듯이 얘기함. 물론 LE에 극단적인 비판이나 개소리들도 많긴한데.. 아티스트로서 참고해야할 만한 피드백도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여기 수시로 체크하는 래퍼들도 많을꺼고. 근데 커뮤니티 다 X까고 내 공연장와서 소리지르고 앨범사주는 사람들만 서포터라고 생각하듯이 얘기하는게 정말 구림. 정작 그런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천년 초반부터 지금까지 삼십중반에 직장다니면서 바빠서 공연장은 거의 못가지만 출퇴근때 항상 힙합 듣고있고 관심놓지않으려고 엘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아티스트가 저딴식의 마인드라면 나같은 사람들 그냥 좁밥ㅄ취급받는거같아서 기분드러움. 진짜보이지않게 본인 음악을 소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거같네. 어차피 원래 헉피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저거보니 더 별로임 어차피 귀막고 있겠지만
제가 쓴 글을 헉피가 예시로 들어서 굳이 말해보자면 저도 제가 쓴 글이 건강한 비판이라고 생각지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쓴 이유는 말 그대로 그 자리에 없으면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인터넷상의 찌질이들이 실제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매출에 문제가 생길만큼 과하게 헤이팅하지 않는 이상에야 그냥 좀 애들 놀 게 놔뒀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쓴거구요. 이 생각은 제가 디씨 찌질이라 그렇게 생각한걸수도 있고 옳고 그름으로 따지면 당연히 헉피가 쓴 글이 다 맞죠.
윤리나 법적으로 선넘는것만 아니고서는 자기 생각 말하는게 죄인가? 물론 플레이어보고 보라고 글쓰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히 본인 생각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거랑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고 뭐라고 할 수 있지만 전부다 그런 사람이라고 폄하하는꼴은 쫌.. 글고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도 있는거지 (물론 간혹 인신공격하는 악질도 존재는 한다만) 싫은 소리하면 입에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건 헉피 본인도 마찬가지같은데
이건 좀 ㅄ같은게. 힙합커뮤니티에서 오가는 피드백들을 다 개븅신같은 의견으로 치부하듯이 얘기함. 물론 LE에 극단적인 비판이나 개소리들도 많긴한데.. 아티스트로서 참고해야할 만한 피드백도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여기 수시로 체크하는 래퍼들도 많을꺼고. 근데 커뮤니티 다 X까고 내 공연장와서 소리지르고 앨범사주는 사람들만 서포터라고 생각하듯이 얘기하는게 정말 구림. 정작 그런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천년 초반부터 지금까지 삼십중반에 직장다니면서 바빠서 공연장은 거의 못가지만 출퇴근때 항상 힙합 듣고있고 관심놓지않으려고 엘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아티스트가 저딴식의 마인드라면 나같은 사람들 그냥 좁밥ㅄ취급받는거같아서 기분드러움. 진짜보이지않게 본인 음악을 소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거같네. 어차피 원래 헉피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저거보니 더 별로임 어차피 귀막고 있겠지만
윤리나 법적으로 선넘는것만 아니고서는 자기 생각 말하는게 죄인가?
물론 플레이어보고 보라고 글쓰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히 본인 생각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거랑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고 뭐라고 할 수 있지만 전부다 그런 사람이라고 폄하하는꼴은 쫌..
글고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도 있는거지 (물론 간혹 인신공격하는 악질도 존재는 한다만)
싫은 소리하면 입에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건 헉피 본인도 마찬가지같은데
이건 좀 ㅄ같은게. 힙합커뮤니티에서 오가는 피드백들을 다 개븅신같은 의견으로 치부하듯이 얘기함. 물론 LE에 극단적인 비판이나 개소리들도 많긴한데.. 아티스트로서 참고해야할 만한 피드백도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여기 수시로 체크하는 래퍼들도 많을꺼고. 근데 커뮤니티 다 X까고 내 공연장와서 소리지르고 앨범사주는 사람들만 서포터라고 생각하듯이 얘기하는게 정말 구림. 정작 그런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천년 초반부터 지금까지 삼십중반에 직장다니면서 바빠서 공연장은 거의 못가지만 출퇴근때 항상 힙합 듣고있고 관심놓지않으려고 엘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아티스트가 저딴식의 마인드라면 나같은 사람들 그냥 좁밥ㅄ취급받는거같아서 기분드러움. 진짜보이지않게 본인 음악을 소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거같네. 어차피 원래 헉피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저거보니 더 별로임 어차피 귀막고 있겠지만
윤리나 법적으로 선넘는것만 아니고서는 자기 생각 말하는게 죄인가?
물론 플레이어보고 보라고 글쓰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히 본인 생각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거랑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고 뭐라고 할 수 있지만 전부다 그런 사람이라고 폄하하는꼴은 쫌..
글고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도 있는거지 (물론 간혹 인신공격하는 악질도 존재는 한다만)
싫은 소리하면 입에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건 헉피 본인도 마찬가지같은데
그게 글이나 댓글에서 구분 다 가능한가보네
글고 몇몇 이상한 사람으로 엘이를 일반화 하는거 웃김
건전한 비판도 전부 좁밥 논리로 치부해버리죠ㅋㅋㅋ그냥 맘에안들면 계속 무시나 하지 ㅋㅋ라키콘이나 갈련다~
그냥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되도않는 개소리 늘어놓으면서 토론이니 건전한 비판이니 멋있게 포장하는 사람들'이라 적혀있는데
엘이분들 딴에는 타당한 비판이라고 한건데 래퍼들 눈에는 전부 개소리로 보인다고 해석했네요. 니들 게시글엔 건전한 비판 따윈 없다는 말 아닌가요 저거
이건 좀 ㅄ같은게. 힙합커뮤니티에서 오가는 피드백들을 다 개븅신같은 의견으로 치부하듯이 얘기함. 물론 LE에 극단적인 비판이나 개소리들도 많긴한데.. 아티스트로서 참고해야할 만한 피드백도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여기 수시로 체크하는 래퍼들도 많을꺼고. 근데 커뮤니티 다 X까고 내 공연장와서 소리지르고 앨범사주는 사람들만 서포터라고 생각하듯이 얘기하는게 정말 구림. 정작 그런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천년 초반부터 지금까지 삼십중반에 직장다니면서 바빠서 공연장은 거의 못가지만 출퇴근때 항상 힙합 듣고있고 관심놓지않으려고 엘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아티스트가 저딴식의 마인드라면 나같은 사람들 그냥 좁밥ㅄ취급받는거같아서 기분드러움. 진짜보이지않게 본인 음악을 소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거같네. 어차피 원래 헉피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저거보니 더 별로임 어차피 귀막고 있겠지만
방구석에서 래퍼들 일거수일투족 하나씩 훔쳐보면서 욕하고 비난은 매우 쉽게쉽게하는데
래퍼들이 커뮤니티관련해서 조금이라도 까면 절대 못 받아들임 ㅋㅋ
그러면서 래퍼들한테는 항상 자기들 입맛대로 바뀌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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