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앨범 나올때마다 막 바뀌는게 아니라
1집 2집 이런거 모아두면 비슷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그런거 개좋아함
XXX도 ep랑 랭귀지 두개 같은 형식이긴 한데 이건 솔직히 너어무 심플하게 생겨서 그렇게 감명을 받지는 않았고
검정치마 파트 1하고 파트 2 형삭이 똑같은거 보면 흐뭇함
오아시스도 좀 좋아하는데 오아시스 커버는 그 특유의 필터같은 톤과 느낌이 균일함
에이셉 라키도 그랬는데 3집 앨범커버는 그걸 깨버려서 좀 불호
빈지노는 재팩 포함 앨범커버마다 개성이 넘치지만 색감의 균일성?이 아주 맛깔남
그리고 애지간하면 앨범커버에 앨범제목 안넣는게 멋있는듯
1집 2집 이런거 모아두면 비슷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그런거 개좋아함
XXX도 ep랑 랭귀지 두개 같은 형식이긴 한데 이건 솔직히 너어무 심플하게 생겨서 그렇게 감명을 받지는 않았고
검정치마 파트 1하고 파트 2 형삭이 똑같은거 보면 흐뭇함
오아시스도 좀 좋아하는데 오아시스 커버는 그 특유의 필터같은 톤과 느낌이 균일함
에이셉 라키도 그랬는데 3집 앨범커버는 그걸 깨버려서 좀 불호
빈지노는 재팩 포함 앨범커버마다 개성이 넘치지만 색감의 균일성?이 아주 맛깔남
그리고 애지간하면 앨범커버에 앨범제목 안넣는게 멋있는듯
애초에 싱글컷 낸거라 커버 신경 안썼는데 비프리는 앨범커버의 균일성은 없는 래퍼임
아마도 첫번째 랭귀지는 교미 앨범커버를 가린거에요 그 부분만
그리고 세컨드랭귀지는 아직 이야기가 한번도 안나오긴 했는데
저 혼자 추측은 이 앨범이 세계적으로 유면한 의자 디자이너랑 같이 파트너 맺고 작업한 앨범이라서
랭귀지 앨범 커버를 이용해 의자를 정면에서 본 모양’을 나타내지 않았나해요
오늘 앨범 받아보니까 안에 의자모양 디자인작품들 사진들 많이 있던데
'많이'못봄
아 그리고 앨범의 전체적인 윤곽이랑 커버랑 잘 맞으면 그게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좋더라구욬ㅋㅋ 캐서 이번 언에듀 후드스타 애정이 많이 갑니다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