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제 이 글이 왜 상단에 올라왔는지 의문이군요.... 분명 힙합에 관련된 글이 아닌데말이죠...,
암튼 올라와서 기뻐서 추지못할 브레이크 댄스를 춰보고싶다는 생각을 좀 해봤지만 이건 영 아닌거같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왜 이 글이 상단에 추천글로 올라왔는가 라는 의문감을 가지다가 문득 많은사람들이 제 글에 들락날락해주고 친절하게 댓글달아주고 추천도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상단에 올라왔나보군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글을 써보았네요.
글고 힙합엘이는 2017년에 들와서 힙합에관련된글같은걸 많이 끄적이고 하다보니 뻘글이나 되지도않는 글을 쓰다보니까 제 자신이 쪽팔리더군요.
2017년 몇월인가에 제가 진짜 되지도않는 의견들로 점철되어있는 래퍼 영비분을 안좋게 말하면서 쓴글을 한번 끄적이고 엘이에올렸다가 불난집을 버려두고 튀고나서야 후회했던 기억이 잠시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점에 뼈저리게 반성하고 제대로된 지식을가지지 못한체 작성하지못한게 어리석다고 늘 느껴요,
그 래퍼분이 어떻든 간에 글자체를 이상하게 작성하고 튄 저 본인이 못난거니까요.
암튼 긴 뻘소리를 읽어주신 엘이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힙합엘이에다가 힙합음악과 관련된 양질의글을 많이는 아녀도 되도록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긴 뻘글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암튼 올라와서 기뻐서 추지못할 브레이크 댄스를 춰보고싶다는 생각을 좀 해봤지만 이건 영 아닌거같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왜 이 글이 상단에 추천글로 올라왔는가 라는 의문감을 가지다가 문득 많은사람들이 제 글에 들락날락해주고 친절하게 댓글달아주고 추천도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상단에 올라왔나보군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글을 써보았네요.
글고 힙합엘이는 2017년에 들와서 힙합에관련된글같은걸 많이 끄적이고 하다보니 뻘글이나 되지도않는 글을 쓰다보니까 제 자신이 쪽팔리더군요.
2017년 몇월인가에 제가 진짜 되지도않는 의견들로 점철되어있는 래퍼 영비분을 안좋게 말하면서 쓴글을 한번 끄적이고 엘이에올렸다가 불난집을 버려두고 튀고나서야 후회했던 기억이 잠시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점에 뼈저리게 반성하고 제대로된 지식을가지지 못한체 작성하지못한게 어리석다고 늘 느껴요,
그 래퍼분이 어떻든 간에 글자체를 이상하게 작성하고 튄 저 본인이 못난거니까요.
암튼 긴 뻘소리를 읽어주신 엘이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힙합엘이에다가 힙합음악과 관련된 양질의글을 많이는 아녀도 되도록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긴 뻘글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S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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