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damm2018.12.03 18:12조회 수 2482댓글 13
댓글 보니까 뉴질랜드가 페미들 때문에 망했다고 해서 검색 해보니까 팩트가 아니라는 말도 있고 잘 모르겠네요. 팩트 잘 아시는 분 있나요.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일걸요.
걍 경제 일자리 문제가 최우선입니다. 떠날 그 요소중에 일부는 삶의 관계가 있겠죠. 페미가 삶의 질을 낮춘 영향정도는 있는걸로 알아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망해도 경제가 망해서 떠나는게 제우선이지.
지금같이 페미나치들이 는다고 우선순위로 떠나는게 제일 결정적인거 같습니까?
그렇군요. 뉴질랜드가 경제 불황인가요? 엄청 선진국 아님?
삶의 질이나 치안이나 이런거 되게 좋은 나라로 알고있는데. 페미 이슈에서만 어긋낫다가 조금씩 제자리 찾아가는걸로 들었습니다. 페미 관심없는 사람이거나 행정 수반들은 이런 이야기들리면 부정하지 긍정할까요?
우리나라 언론권이나 행정부 수반만 봐도 각나오죠. 걍 나라에서 살아본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종합해봐야 정확히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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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일걸요.
걍 경제 일자리 문제가 최우선입니다. 떠날 그 요소중에 일부는 삶의 관계가 있겠죠. 페미가 삶의 질을 낮춘 영향정도는 있는걸로 알아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망해도 경제가 망해서 떠나는게 제우선이지.
지금같이 페미나치들이 는다고 우선순위로 떠나는게 제일 결정적인거 같습니까?
그렇군요. 뉴질랜드가 경제 불황인가요? 엄청 선진국 아님?
뉴질랜드가 여성 할당제로 행정인사 늘리고, 삽질하다가 다시 남성 비율도 늘리고 제자리 찾는다는 소리만 들었을뿐.
결국엔 여성주의 인사로 채우면 생산량이 없고, 자리만 차지합니다. 지금의 여성부 진XX 처럼 생산성에 몰두하는게 아니라
일자리와 재정 규모 늘리는데만 몰두하죠.
삶의 질이나 치안이나 이런거 되게 좋은 나라로 알고있는데.
페미 이슈에서만 어긋낫다가 조금씩 제자리 찾아가는걸로 들었습니다. 페미 관심없는 사람이거나 행정 수반들은 이런 이야기들리면 부정하지 긍정할까요?
우리나라 언론권이나 행정부 수반만 봐도 각나오죠. 걍 나라에서 살아본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종합해봐야 정확히 알거에요.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8640#
뉴질랜드 남자들이 페미니즘 때문에 탈출한다? “미친 소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직접 반박해줬네요
뉴질랜드 유학갔다와서 아는데 전세계 선진국 중 하나입니당
애초에 그쪽 페미니즘이랑 이쪽 페미니즘이랑 훨씬 다른데..
아또 인종차별 루머도 유명한데 그것도 팩트아닙니당
살기좋은 곳이에요 ㅎㅎ
제가 뭘 잘못 알았네요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나보네요
죄송합니다 ㅜ
그럼 공무원들이 아 네 페미충들 때문에 망했습니다 ㅎㅎ 털어놓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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