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 있나요 저같은 경우
비프리-이건 비상사태 내 슬리퍼 베르사체
키셒-얼어붙어버린 팔찌
kzn-에이~어젯밤부터
타이거jk-총알보다 무서운건 mc의 철학
테이크원-이제는 잘난체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빈지노-u know me beenzino i m so certified, 서울대 갔다 때려친 래퍼 겸 nerdy guy
정도가 있네요
뭐뭐 있나요 저같은 경우
비프리-이건 비상사태 내 슬리퍼 베르사체
키셒-얼어붙어버린 팔찌
kzn-에이~어젯밤부터
타이거jk-총알보다 무서운건 mc의 철학
테이크원-이제는 잘난체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빈지노-u know me beenzino i m so certified, 서울대 갔다 때려친 래퍼 겸 nerdy guy
정도가 있네요
big poppa thru the 이어폰
누나의 카세트에선 김건모
이것도...
이센스 - 야 내가 많이 변했냐
저스디스 - 기분이 어때 씹새꺄
키드밀리 - 빅토리아 스빠클링 워터플ㄹ로우 내 라인에서 라임플레이뻐
창모 -다섯 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이제 난 정말로 필요해 지폐를 사는 기계그아!
아 그리고 피타입 가사 중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 돈키호테
그래, 내 아버지도 악사랬지. - 네안데르탈
도 떠오르네요.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 비프리
지금 내가 행하는건 힙합의 클래식, 어디에서 무얼하건 예외는 없지 - 메이크원
얼굴을 가린채 내 목을 조른 깡패가 대체 누구야 누구든 내게 답해라 - 마이노스
그래서 필요해 아편
나도 사람 사람 사람
문제 많아 많아 많아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funny how time flies 삶의 속도는 빨라져만 가
내 가슴에 새겨둔 로고 모두에게 최면을 걸어
뭔가 달라졌대 모두 내가 변했대
저스디스 1집에서 인트로 - 니가 처음 저스디스를 듣는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듣던음악에 쪽팔리길 바라는
테이크원 믹테에서 - 맨 처음에 정신 차리라 가사를 썼는데 진짜 정신차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네
- 힙합이 남자라면 난 후로게이고 이게 게임이라면 already 프로게이머
개인적으로 이 세개가 개충격이었습니다
개털일땐 다 까더니 생기니 변하는구나
걸음은 떼기전이 제일 완벽해
개리 -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세상 밖을 나가지 못할까
저스디스 - 앨범이 시발 똘배 티보다도 안 나갔네
오케이션 - 절대 아무한테나 너의 손 벌리지마 외로울 땐 끝까지 외로워봐야 되니깐
화나 - 난 온실의 화초 아닌 거리의 잡초 현질에 밟혀도 현실엔 안 져
김심야 - 독창서 ㅈ까 돈도 안되는데 왜 지랄이지
가사 듣자마자 감탄 나왔던 라인들 당장 생각 나는 것들 적어봤어요 ㅎㅎ
이 높이서 내려다봐봐 / 지옥불도 그저 빨간 바닷가 - 화지 - 상아탑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 비프리 - 느껴 (Feel It)
난 랩과 돈의 간격을 좁힌 놈 - 더 콰이엇 - Bentley
웃기게도 영혼 안 판단 말이 내 밥벌이 - 이센스 - WTFRU
과연 이건 분종인가 무덤인가 - 화나 - POWER
앨범이 ㅅㅂ 똘배티보다도 안 팔렸네 - 저스디스 - Mic Swagger
우린 대축제 / 악마의 편집이 아니고 이건 생중계 - 팔로알토 - Good Times
등록금 깎고 자는 너의 이유와 그 대답 - 오왼 오바도즈 - Reasons
최고보단 언제나 최초이길 항상 원하니까 - 키스 에잎 - 999
시간에 뒤쳐지거나, 같이 뛰거나 / 선택하라면 난 신발을 신을거야 - 빈지노 - Always Awake
This ain't the chase time / Let's finesse and save time - 오케이션 - Save Time
등록금 깎고 자는 너의 이유와 그 대답
This ain't the chase time / Let's finesse and save time
셋 다 명품라인이었음 특히 오왼꺼는 진짜 아군적군 눈치안보고 뱉는 리얼앁이죠...굿임.
당-연히 내가 좆- 발랐지 이 씹새꺄
떡과엿 '필요해 지폐를 세는 귀이개가'
빛빛 '모두가 내 발 아래, 디스 할 때 난 이름 까네'
잼잼 '불만만 많은 랩퍼들, 랩이나 잘 하라고, 황탁한테 말했지 제리케이는 좆이나 까라고 하라고'
까만불알 '팔에 수갑 둘러 팔을 묶음 뭘 해, 내 머린 끈 풀린 불독, 어쩌라고 듣고 자란 에미넴만이 내 변명,
피조물과 우위 가릴 시간에 난 조물주를 만나길 바래
바다 건너 저긴 피부색이 다름 엿 먹지
목사한다는 외삼촌이란 새끼 가끔씩 내몸을 만져댔지
산~들 산~들 하늘 바람 부는 허리케인!
참 멋있는 형이야 동시에 전설이야
근데 내가 동생들 만나면
그냥 형이라고 하는 게 편하더라고
So I call him bro
선택은 정반대야 놔 희망
사대주-의!
일본-인이되고싶어했-던 현재우리목표는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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