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케이나 저 사람이 진짜 짜증나는 부류임 뭔가 도덕적으로 남들보다 나은 척하지만 ㅈ도 사회에 필요없는 소리만 하는 사람 산이가사 남자들이 들으면 공감할껍니다 오히려 나는 군대까지 갔다 왔는데 뭘 잘못했다고 가해자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80 90 년생 여자들 남자랑 별 차이 없이 큰거 모두가 아는데 웰케 나한테 지랄인지 그런 현실은 생각안하고 자기가 정해놓은 신념만 옳다고 생각하죠
그냥 음악은 음악으로 들으면 안되나... 무슨 문화고 뭐고 대입하는거 좋은데 저렇게 딱 정답을 만들어 놓은것 처럼 굴어야되나 싶네요... 각자 느끼는게 다른건데 마치 수능에 시 하나 던져놓고 지들이 해석해놓은거 유추해봐라 이러는거 같음. 산이가 컨셔스 래퍼다 라는게 아니라 글 내용 공감하는데 근데 걍 존나 토나옴;;
저분은 아직 여성분들을 남성들이 지켜줘야 하는 의존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역시 x같은 콧수염 페미니스트의 왕답다
깨어있는 척 팔짱끼며 분란만 가중하는 부류 누구보다 힙합문화 이해잘하는 척 그 척 좀 그만하자
지가 알면 얼마나 더 안다고 자기도 바다 건너 지켜보는 입장인데 ㅋㅋ 제3의눈이 콧수염에 달린건가
산이 스탠스가 확실하지 않다는거야?
성평등은 지향하지만 요즘 기승 부리는 페미니스트 들은 비판하는게 이상한건가
제...쿨럭....이...쿨럭....지...쿨럭.... 투....쿨럭...팍.....
증거 자료)
제이지는 'Bxxxxxx & Sisters'라는 곡에서 그 말 했습니다.
이거는 평론가로서 굉장히 무식한, 황교익 수준이거나...
아니면 구라를 쳤거나....
워마드나 한 번 보고 오면 정신이 번뜩 들 겁니다. 강일권씨에게 워마드 캡처해서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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