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 페미니스트 까고 싶은 거 알겠는데
궁극적으로 남녀 평등을 바란다면서 말하는 건 안티-페미 집단의 떡밥 복붙한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여자 힘들어? 남자도 힘들어”로 하는 논리는 (남자가 안 힘들다는 게 아니라 - 나도 남자임) 꼰대들이 “우리 때는 말야... 요즘 젊은 것은...” 하는 논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논리임.
이걸 통해서 만족하는 건 인터넷 안티페미군일 뿐이고, 용기 있는 선언이라고 해봤지 “나도 그 일원이다!!”라고 하는 것뿐인데, 결국 그 사이의 감정 골만 깊어질 뿐.
궁극적으로 그 이야기가 ‘남녀평등’이란 논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이건 용기 있는 행동도 뭣도 아니고 그냥 만용에서 나온 어그로임.
궁극적으로 남녀 평등을 바란다면서 말하는 건 안티-페미 집단의 떡밥 복붙한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여자 힘들어? 남자도 힘들어”로 하는 논리는 (남자가 안 힘들다는 게 아니라 - 나도 남자임) 꼰대들이 “우리 때는 말야... 요즘 젊은 것은...” 하는 논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논리임.
이걸 통해서 만족하는 건 인터넷 안티페미군일 뿐이고, 용기 있는 선언이라고 해봤지 “나도 그 일원이다!!”라고 하는 것뿐인데, 결국 그 사이의 감정 골만 깊어질 뿐.
궁극적으로 그 이야기가 ‘남녀평등’이란 논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이건 용기 있는 행동도 뭣도 아니고 그냥 만용에서 나온 어그로임.
있지않나요
아무리 번개곡이라지만 너무 반박당하기 쉽고 비꼼당하기 좋은 양비론의 말들만 해버린건 아무리 다시봐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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