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건 진정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이제까지 일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라서요. 음악 자체가 어쨌든, 이건 진짜 자기 음악의 지지층을 아예 잃어버릴 수도 있는 수준이라 사실상 커리어 자체를 걸었다고 봐도 될 일이죠. 솔직히 정권 비판은 누구든 하는 말이지만, 페미 비판은 정말 아무도 건드릴 수 없었던 영역이기도 하죠. 게다가 이런 류의 곡은 이슈화와 여론몰이가 무엇보다 중요한 거라, 퀄리티 챙기겠다고 시간 늦어지면 오히려 안 함만 못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럴화에는 어느 정도 성공한듯 합니다.
오왼 같음
게다가 이런 류의 곡은 이슈화와 여론몰이가 무엇보다 중요한 거라, 퀄리티 챙기겠다고 시간 늦어지면 오히려 안 함만 못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럴화에는 어느 정도 성공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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