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들으러 갔다가 이센스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마스타우에 놀랐네요. 오래된 경력의 래퍼가 이렇게 프레쉬 할 수있다니요. 랩을 스킬풀하다기 보다는 담백하고 세련되게 뱉는 느낌. 마스타우의 풀앨범이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얼핏 들으면 코홀트 또래느낌 ㅋㅋㅋㅋㅋ 나이가 1978년생 41살이라는게 함정 ㄷㄷ
YG에 있을때도 페리,지누션,스토니스컹크,45RPM,세븐,휘성등의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을때는 잘했는데 정작 중요한 본인 정규 앨범 2장이랑 DM이랑 YMGA라는 프로젝트 듀오 결성하고 냈던 EP 퀄리티가 별로였던 것이 문제였죠.
삶자체가 힙합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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