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레이블의 경우 각 아티스트들이 그 레이블의 색채에 물들거나 따라가는 느낌이 강한데.
인디고는 인디고의 스타일이라기보다는 각 개인이 서로 다양한 색을 잃지않고 유지해간다는게 큰 강점인 것 같아요.
요즘 영비가 보여주는 스타일이나 키드밀리,저스디스 그리고 재키와이까지.
노엘은 스타일이 계속 변할 것 같아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멤버는 겹치지않고 다채로워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레이블의 경우 각 아티스트들이 그 레이블의 색채에 물들거나 따라가는 느낌이 강한데.
인디고는 인디고의 스타일이라기보다는 각 개인이 서로 다양한 색을 잃지않고 유지해간다는게 큰 강점인 것 같아요.
요즘 영비가 보여주는 스타일이나 키드밀리,저스디스 그리고 재키와이까지.
노엘은 스타일이 계속 변할 것 같아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멤버는 겹치지않고 다채로워서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색깔인 레이블이라 끌리는게 많은거같아요
각자 활동하다가 스윙스 레이블 특징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만나는게 어벤저스 생각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느끼는 부분인듯요
물론 해쉬스완이나 우디고차일드는 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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