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9240100195890015474&servicedate=20180923
개인적으로 소미의 발랄한 모습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더블랙 레이블에서 무언가를 보여 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사실상 음악 활동을 하는 모습은 자이언티 밖에는 없는거 같고. 하이그라운드의 현재 모습도 그렇고 YG는 인재를 알아보고 모집하는건 잘하는데 활용을 정말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소미는 가수로서의 모습보다 탤런트로서 계속 활동을 하게 될까요? 청하처럼 솔로로도 잘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아쉽기만 하네요.
선미의 고유 컬러를 그대로 가져옴과 동시에 더블랙레이블만의 프로듀싱 능력을 불러왔기에 이번에 전소미 또한 보여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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