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질나게 욕 먹은 오독앨범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버벌진트표 감성을 좋아해서 의외로 자주 돌리게됨 이 곡도 비트나 톤 때문에 걍 재미로 넘어가는 곡 같은데 가사보면 그렇게 쓸쓸하고 외로울 수가 없음 내 담배 어디갔나 한 까치 분명히 남아있었는데 알아채기 전에 사라지는거 마치 내 젊음 같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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