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들었을 때 초라한 내 존재에 위로가 되었는데,
뱃사공 탕아 들으니 내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이 드네요.
검정치마 좋아하는데 그 느낌이 나서 더더욱 좋습니다.
외힙은 브루클린, 캄튼 스트릿 느낌이 있다면
뱃사공은 한국 길거리 느낌이 나서 ,
한국만의 감성이 있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뱃사의 우울하고 솔직한 감성 넘 좋네요
뱃사공 탕아 들으니 내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이 드네요.
검정치마 좋아하는데 그 느낌이 나서 더더욱 좋습니다.
외힙은 브루클린, 캄튼 스트릿 느낌이 있다면
뱃사공은 한국 길거리 느낌이 나서 ,
한국만의 감성이 있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뱃사의 우울하고 솔직한 감성 넘 좋네요
비프리 청국장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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