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색과 향이 강함. 또한 홍어의 향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듯 던밀스도 그러함.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색과 향이 강하다고 다 좋은 건 아닌 건 분명함. 소변 냄새와 홍어 냄새를 같이 묶을 수는 없으니.
하지만 던밀스는 그런 기본기와 센스는 이미 가지고 있기에 소변이 아닌 홍어임.(소변 홍어 라임임)
개인적으로 무색무취의 수많은 생선들보단 향이 강한 홍어를 선호함.
던밀스 사랑해
그나마 냄새가 난다면 좆같은냄새 비슷한게 암모니아향이 맞겠네요
오히려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개그채널에서 아리가또 치는 모습이 본인의 음악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그것도 그나마
좆같은냄새니 뭐니 하는 글이 참 좆같네요
그나마 냄새가 난다면 좆같은냄새 비슷한게 암모니아향이 맞겠네요
오히려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개그채널에서 아리가또 치는 모습이 본인의 음악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그것도 그나마
좆같은냄새니 뭐니 하는 글이 참 좆같네요
엘이에 던밀스 좋아하는 사람 ㅂㅅ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요
그냥 밀스가 구리다는거죠
오히려 밀스 못 느끼면 막귀라고 하는 글은 봤네요
홍밀스 ㅋㅋㅋ 뜬금없어서 피식 ㅋㅋㅋㅋ
전 다른사람들 의견이나 평론가들 의견에 쏠리기 보다는, 제 주관을 가지고 음악감상을 하는 편에요.
예술작품에는 뛰어남이 존재한다.. 공동경비구역jsa 와 인천상륙작전을 비교해봐라!-류상구 (힙플라디오)
국내게시판에 일베 출현한 줄 알았음 ㅋㅋㅋ
님이 좋다고 느끼면 그냥 좋은거죠 남들 반응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칼치기는 비트가 너무 초보작곡가가 만든 느낌이 나는데에다가 올드해서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마일드비츠의 i need ur voice에서의 던밀스는 좋게 들었습니다.
던밀스 음악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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