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제가 하는 커뮤니티가 힙합엘이 밖에 없어서
민감한 주제를 남겨서 죄송합니다.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제 의견이 틀리면 댓글을 통해서 수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댓글을 보니 쟤도 페미? 설마 페미? 댓글들을 보고
페미니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해요
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거라고 알고있어요
페미니즘에 대해 좋게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를 혐오대상, 여성우월주의자들에 의견은 동의하지 않아요.
남혐, 여성우월이 페미니즘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듯 합니다.
흑인인권운동이 흑인들이 우월하다는 걸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을 찾는건데 황인, 흑인, 백인이 지지하고 응원 할 수 있잖아요.
페미니즘도 여성의 인권을 찾기위해 남녀가 같이 응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엘이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제가 하는 커뮤니티가 힙합엘이 밖에 없어서
민감한 주제를 남겨서 죄송합니다.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제 의견이 틀리면 댓글을 통해서 수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댓글을 보니 쟤도 페미? 설마 페미? 댓글들을 보고
페미니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해요
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거라고 알고있어요
페미니즘에 대해 좋게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를 혐오대상, 여성우월주의자들에 의견은 동의하지 않아요.
남혐, 여성우월이 페미니즘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듯 합니다.
흑인인권운동이 흑인들이 우월하다는 걸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을 찾는건데 황인, 흑인, 백인이 지지하고 응원 할 수 있잖아요.
페미니즘도 여성의 인권을 찾기위해 남녀가 같이 응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엘이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구체적으로 어떤 권리를 취하려고 하고 어떤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공산주의도 시작은 계급과 사유 재산의 소멸을 목표로 완전한 평등을 이루고자 했죠. 성 평등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회 어떤 부분에서도 본인이 가진 성별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차별 받는 일이 있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저항 해야 하고, 그런 차별을 없애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페미니즘, 그리고 그와 관련된 운동들은 이러한 성 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로 보기는 힘듭니다. 물론 시작은 사회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받는 부당함을 공론화 시키고, 개선하기위함이겟지만, 현재는 그 의미가 변질되어 여성 우월주의, 남성 혐오의 상징으로써 받아 드려지고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좋은 뜻에서 출발했겠지만, 대다수의 사회 구성원들이 페미니즘을 여성의 인권 신장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여성 우월주의의 상징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상황에서 페미니즘이 옳다고 한들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페미니즘도 진짜 페미니즘이 아님
모든 권력은 남자에게 있다라는게 기본 베이스인데
시작부터 글러먹었음 ㅋㅋ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주의 아닙니다. 양성평등이라면 남성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동등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러지 않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 비판적으로 본다면 여성우월주의, 긍정적으로 본다면 여권신장운동에 가깝습니다. 근데 여성우월주의로 가게 된 취지를 살펴보자면 여성의 지위향상을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높여 궁극적으로 양성평등을 이루자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모순적으로 여성우월주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양성평등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두개가 어긋나 보이지만 둘다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시각이 다른 것일 뿐이죠. 뭐 어찌되었든 페미니즘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바라보자는 입장이고 그 개념적인 틀을 깨자는 운동이기 때문에, 지금 현 사회 구조적인 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운동을 해라’라고 말하고 ‘너네 페미니즘은 변질이다’말해줘도 솔직히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남이 규정한 페미니즘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본인 각자가 사회 구조적인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그 기준선을 정해 운동을 하는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 안에서도 메갈은 싫어하고 미러링 싫어하는 온건페미도 있고, 말그대로 남혐하면서 도덕적 잣대에 어긋난 행동을 보이는 급진 페미들도 있고 이들 서로가 싸우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자유롭게 비판하는것도 나머지의 몫인거 같고 저는 이 운동자체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딱히 뭐가 올바르다, 어떻게 해라 훈수두고 싶지도 않고요. 이 생각도 그냥 제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바라본 시각인것일 뿐입니다. 솔직히 여성 우월주의라고 한 부분 때문에 대다수 페미니스트들이 제 댓을 본다면 욕할거같습니다. 그리고 글쓴분의 질문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선순환이 크다면 '좋은 운동'이 될거고 사회적으로 악순환이 크다면 '나쁜 운동'이 될 것 같은데 솔직히 현상황에대해서 이게 '나쁜운동'인지 '좋은운동'인지 누가 통찰력있게 알아차릴 수 있겠습니까? 나중에 과거가 된다면 그제서야 이 운동이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겠죠. 흑인들에게 참정권을 주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이 통념이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사회주의운동을하면 모든사람들이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던 것이 통념이던 시대가 있었고요. 통념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진리처럼 보여지기도 하지만, 결과는 다른경우도 많았죠. 그렇기 때문에 결과는 한창 운동이 진행중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 모두 모르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야 알겠죠 ㅋㅋㅋ
이는 1987년에 창립한 나름대로 역사가 있는 여성 집단인 여성 민우회가 메갈리아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한 점, "현재 메갈이 아닌 페미니스트는 없다" 라고 발언한 부분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 사상의 쓰임새 또한 사람이 쓰고 사람에 의해 다뤄진다면
결국 모든 사상들이 무시 못할 맹점이 나오는거죠
물론 저 또한 또 다른 성차별과 성대립을 야기하는 급진적 페미니즘이나 워마드식 논리는 들어줄 생각도 없고 반대합니다만 사회적 약자로 돌봄이 필요한 여성들이 많이 있고 그들을 보호하고 후원하는 수많은 여성단체들이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저 또한 아직 우리나라엔 유리천장이 존재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이 부분에 있어서 남성들의 군 입대 문제나 여성과 산부인과 의사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낙태죄 폐지 등, 여러 사안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없이 조롱하는 이들도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바로 어제 올려진 서프러제트 관련 글도 그런 맥락이고요. 19세기 여성 페미니스트들이 인종차별 해왔다는 의도의 글이었는데 그 말인즉슨 19세기 남성들은 성차별과 인종차별을 함께 해왔다는 얘기니 솔직히 많이 우스꽝스러웠죠.
본문글에 미혼모, 낙태죄, 가정폭력피해자들의 보호는 늘 여성단체에서 해왔고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말하시는데 저도 님글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미혼모, 낙태죄 등의 피해자 지원에는 정부나 인권단체에 호소할일이지 페미니즘의 필요성에 대한 이유는 못되는거같은데요..
위의 예시로 납득이 안 되신다면 호주제의 경우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호주제 철폐 역시 여성 단체에서 선도한 흐름이었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뭔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데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서의 실질적 피해가 있어왔기 때문이라고요. 본인이 처하지 않으면 모르는, 혹은 알면서도 외면하기 쉬운 일들이 너무 많잖아요.
사회/인권운동 쪽에서 세부단체들이 필요한 이유를 보면 실질적 피해를 아는 사람들이 당사자들이기 때문이에요. 소녀가장 생리대 관련 활동 기획을 도운 적이 있는데, 남성 책임자들이 확실히 모르고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성소수자 단체 흑인단체 등등 물론 그 집단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도 돕고 지지할수있지만 실질적인 일을 할 때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고 어떤 도움이 효율적으로 필요한가를 잘 아는 게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봐요. 여성운동 뿐만이 아니라, 특정 아이덴티티의 점유율이 높은 모든 사회현상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국내에서 페미니즘 = 9할 이상은 래디컬 페미니즘이죠. 그래놓고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의 서로 다른 페미니즘이 존재한다' 라고 하는건 비겁한 빠져나감이기도 하거니와(국내 실정에 맞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중들이 보기에 페미딱지 달고 하는 행동들이 반감을 사기만 한다면 학계에서라도 자정하거나 오해를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수수방관하거나 심지어 지원을 보내고 있으니 말 다했다 봐야죠. 좋은 일 하시는 페미니스트 물론 많지만 왜 적극적으로 선긋기를 하지 않는가요?
따라서 일반에서 페미니즘 하면 안좋게 보는것도 일반 대중의 탓이 아닙니다. 과격파 페미니즘의 실패는 이미 서구 선진국의 사례에서 데이터가 많이 쌓여있는 상황이구요.
사실 이해가 가는 게 권력있는 사람들한테 양성평등하자라면서 좋게 좋게 대화해서는 권력이 있는 무리가 듣지를 않거든요.... 흑인 운동? 그것도 제 생각에 좋게 좋게 대화로 권리를 찾은 건 아닌 거 같구요...미투같은 운동이 지금 사회에 끼친 영향만 봐도.... 남녀 그런 거 되게 경각심이 일어난 거 같구....
암튼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 왜냐면 전 남자이기 때문이죠. 남자가 페미 진영에 가서 함께 할 수도 있는 거지만...저로써는 그런 모습 별로 안 좋아해서요 좀 '쥐'같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페미니즘은 이미 유럽 미국에서 증명된 실패한 학문이자 뒤틀린 기형적 이데올로기에요.
빨 필요도 없고 빠는 인간들은 그냥 거르세요.
특히 20~30대 초반 여자들 대부분은 쭉빵 여시하는데 자기들이 꼴페미 아니라고 하는데 그 인간들도 거르삼
(정보 얻으러 간다는 둥 헛소리 하는데 지 애비 남친한테 한남 김치가 입에 붙음)
메갈 워마드는 말할 것도 없구요
현재에서 이미 충분히 말같지도 않은 짓을하고 다니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 그런 단계입니다 지금 페미는
혹시 제 댓글 보고 적으신 건지요?
http://hiphople.com/kboard/12038237
이 게시글에 대한 얘기였어요.
요새 공론화되면서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식이 안 좋아지는 것 같은데, 마음아픈 점은 '대다수의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 9할은~'하지만 사실 실질적인 여성운동 및 여권신장 하는 단체/운동들은 그 안에 안 들어간다는 거에요. 인터넷하는 20-30대들이 보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워마드발 메갈발 극단적 트페미들이라.... 네이버댓글/일베로 한국 보수의 대다수가~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처럼 진짜로 좋은 일들 하고 계시는 분들보다는 휘발성 강한 자극적인 말들, 인터넷 키보드 워리어들로 대표되는 현 상황이 아쉬울 따름. 실재로 대한민국, 전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은 많은 좋은 일들을 해왔고 저들 때문에 그 단어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워마드는 자기들 페미니즘/여성운동 아니라고 깔고 시작한 것들이고...
하지만 유사 페미들이 넘쳐나는 이 시기에 더러운 세력과 이름을 함께 쓰기 싫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봐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줄 사람들도 많고...
역사가 깊거나 또는 공기관이 역으로 남자를 차별하고
실효성 없는 유치원 수준의 운동과 정책을 남발하는 과정에서 이미 페미니즘 운동은 그 뿌리부터가 썩었다고 봅니다.
정말 좋은 여성 인권 신장 단체들이 이런 공기관이나 자칭 꼴페미들이 호도하는 현상황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타개 하려고 하는지요?
그리고 메갈이 본인들을 여성 운동이라고 하지 않았다는 건웃긴 소리인게 자칭 여성들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한서x씨 인스타만 가도 자기들을 여성 인권의 수호자들이라고 하는게 쉽게 보이는데요
Drake가 이노래를 한이유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위해서 솔까요즘 남성이 돈과권력을 잡은시대잖아요
디테일한정답이네요 좀더예기하자면 좋은사람도 있고 안좋은 사람도 어디든있어요
지금 주류 집단부터가 남자 무조건적으로 혐오하는 애들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
실질적인 페미니즘이 그렇지 않다는데
얼마 전에 페미 활동 잠정 중단하신 sns 페미 대장님부터가 레즈가 아닌 남자 게이 배척하는 건 물론이고,
트위터뿐 아닌 나이든 여권 운동가부터가 책까지 내가면서 남자 페미는 왜 덜떨어지는가 조롱하면서 지들 편들어주는 남자들조차 배척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민간인이 어떤 사고를 당했을 때 남자다 싶으면 여초 사이트 댓글란 전체가 꼬시다면서 깔깔댈 정도에
말도 안되는 껀수로 집합한 혜화역 시위가 무려 1만명. 그 1만명 중에 지나가는 행인이 사진이라도 찍었다 싶으면 '소추다!' '왜 찍냐! 몰카범이다!' 우르르 몰려가서 다구리하고 폭행까지 했단 일화가 수십건은 될 듯.
실질적인 여권 운동에 몇몇 비정상은 들어가지 않다고 말하시는 분들 꼭 있는데, 지금 하는 꼴만 봐서는 누가 봐도 꼴페미들이 절대 다수임.
여자를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한 사실이니까,
'어떻게 하면 많은 이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가 아닌 '왜 우리 편을 안 들어줌?' 같은 워마드식 땡깡 논리가 사방에 판쳐도
'다들 저렇지는 않아...' 거리면서 이해해보려는 순진한 분들이 많은 거
TV 화면에 당당히 출연진으로서 얼굴을 비출 정도로 워마드 식 논리에 동조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면
대중들은 원래 페미니즘이란 것 자체가 이따위 운동이란 생각밖에 안 들게 됨
님들 하는 꼴 때문에 이젠 '이 사람 메갈하나요?'가 아닌 '이 사람 페미니즘 하나요?'의 지경까지 와버렸는데
정상적인 '여자' 페미니스트분들이 좀 노력해서 고쳐주시던지요
'남자'가 페미해서 목소리 높여봤자 성추행 신고로 허위 누명 쓰고 던말릭 꼴 날 거 아닙니까ㅎ
아예 모르시니까 쓰신건가요?
그딴거 실체를 알면 아무도 취급 안해주죠
본인 스스로 똥묻히고 돌아다니는 미친 사람들은 예외로 두고 말이죠
둘 다 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현실이 그게 아니죠
다만 그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의 어떤 일부분에만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이 세상 모든 여성이 받는 차별과 불이익을 본인이 다 짊어진 것처럼 피해의식 짙은 채로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 못하고 지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분명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건 어딜가나 있는거니까요.. 뭐 그냥 그러려니.. 최대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식적인 선, 본인의 기준으로 현실을 바라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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