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화가 난 건 아니고 그냥 문득 생각나서 짧게 적자면
(물론 모두가 그런 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워크룸에서 평가 받을 생각만 하지 다른 분들 음악 들어줄 생각은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세상에 들을 음악, 듣고싶은 음악이 이미 많은데
여기 회원분들 중에 워크룸에 올라오는 곡들 듣고 평가해주고 싶은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아마추어 분들이 워크룸 반응 없다고 게시판 벗어나는 일 없도록
워크룸 이용하시는 분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워크룸 게시판 보면 댓글 달린 글이 몇개 없거든요
게시판에 내 음악 올릴 생각만 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은 어떤 음악을 만들었나 둘러보셨으면 좋겠어요
음악 올리는 본인도 다른 사람 음악 안 듣고싶어 하면서 사람들이 안 들어준다고 불평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워크룸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워크룸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으쌰으쌰하는 거죠
글을 깔끔하게 못 적었는데 무슨 말 하고싶은데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워크룸에서 평가 받을 생각만 하지 다른 분들 음악 들어줄 생각은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세상에 들을 음악, 듣고싶은 음악이 이미 많은데
여기 회원분들 중에 워크룸에 올라오는 곡들 듣고 평가해주고 싶은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아마추어 분들이 워크룸 반응 없다고 게시판 벗어나는 일 없도록
워크룸 이용하시는 분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워크룸 게시판 보면 댓글 달린 글이 몇개 없거든요
게시판에 내 음악 올릴 생각만 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은 어떤 음악을 만들었나 둘러보셨으면 좋겠어요
음악 올리는 본인도 다른 사람 음악 안 듣고싶어 하면서 사람들이 안 들어준다고 불평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워크룸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워크룸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으쌰으쌰하는 거죠
글을 깔끔하게 못 적었는데 무슨 말 하고싶은데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탓 인정하는 부분...
전 사실 엘이에서 한국힙합을 위한 캠패인 많이 하는건 인정하지만
한 시즌으로 국한되지 않게 계속해서 숨겨진 인재들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플랜이 있어야하는데...
뉴올님이랑 한 뉴올의 피드백 같은 플랫폼,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음
랩이든 비트든 뭐든
앞으로 워크룸에 올려봐야겟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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