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좆도 못잡는 사장새끼들은 여럿을 망치고
내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에 있는지 알게 해주지
김심야의 manual가사가 떠오르네여
뉴챔 노래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신네들은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뉴챔이라는 아티스트 브랜드를 손상 시켰습니다.
뉴챔에게 많이 미안해야합니다. 뭐 서로간에 좋게좋게 끝나는 모양새이지만,
뉴챔은 멋이라는게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이 사태는 꼬리표처럼 달고다녀야할것이죠.
본인이 만든 압도적인 클라스의 작업물을 못보여준다면요..
도움이 되지못할망정 아티스트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는점에서 당신들은 뉴챔에게 많이 미안해 해야합니다.
p.s
솔직히 커피한잔하자 이라는 것을 봤을때 나름 궁지에서 나온 재기있는 아이디어라 생각했습니다.
의도했건 안했건 말이죠.
계속 B 급 마이너스 감성으로 갈거라면 아애 그런 느낌으로 마케팅을 쭈욱 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봅니다
보니까 바나처럼 젓뮤처럼 vmc처럼 하랕같은 비즈니스 당신들은 못할것같거든요.
애매하게 따라가지말고 이렇게 쭉 B 급 양아치감성으로 가봐여
맞아요 뻘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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